[알면좋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애드고시 방법)

 

 

안녕하세요. 리타임입니다.

 

 

요즘 부업에 도전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유튜브, 네이버스토어, 블로그, 부동산 경매 등

그 종류는 관심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중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률이 알려지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저 또한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 기다림 끝에

며칠 전, 드디어 그녀를 만났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최근에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구글 애드센스도 그 영향을 받았는데요.

모든 블로거들이 간절히 바라던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때아닌 ‘코로나 애드고시’가 시작된 것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승인 요청했는데,,

대답은 “코로나로 인한 서비스의 일시적 지연”.

언제쯤 정상화될지 모르고 끝없는 반복되는 답변에

처음과 달리, 블로그에 도전했던 많은 분들이 포기했습니다.

 

 

 

 

저 또한 3월 말, 처음 시작했던 애드센스 승인 요청이

무려 18회의 거절과 재요청을 통해

10주만에 승인받았습니다.

(아주 감동이에요. ㅠ)

 

 

 

 

그래서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분들과

앞으로 새롭게 도전할 분들을 위해 애드센스 승인받는 법.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승인에는 정확한 기준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저 또한 승인받기 위해 정말 많은 글들을 읽었는데

물론 비슷한 주장이 있었지만, 동시에 다른 주장들도 많더라고요.

걱정되는 심정에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조건들을

전부 맞춰둔 후 승인되면 정작 무엇이 진짜인지도 혼동되고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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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포스팅

블로그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활성화된 블로그이냐’라는 것인데,

이것을 위해 1일 1포스팅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포스팅 업로드는 승인 검토 시

블로그를 일명 ‘살아있는 블로그’로 인식하게 해줍니다.

 

 

한 가지 팁은 하루에 5개의 포스팅을 적고

이후 4일을 방치하며 쉬는 것보다

하루에 1포스팅씩 5일을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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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 수 및 포스팅 수

글자 수에 대한 많은 주장들이 있는데,

평균적으로는 1,000~1,500자를 적으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글자 수가 많은 만큼

전문화된 포스팅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 작성을 마친 후에는

오타 점검을 하는 것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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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확한 주제(키워드)

정확한 주제 즉, 키워드 또한 전문성을 나타냅니다.

만약 여러 가지의 키워드로 포스팅하고 싶다면,

우선 한 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전문성을 나타낸 후

점차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나중에 포스팅 노출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를 위해 포스팅 제목에 키워드를 명확히 적고

또한 글을 작성할 때에도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적어줍니다.

그럼 포스팅에 대해 좀 더 전문적으로 인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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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용

 

그 밖에도 말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선순위로는 생각되지 않지만

이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아주 필수적인 사항이기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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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를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해 최적화 작업을 하는 건데요.

구글의 경우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겁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두면 포스팅 노출빈도를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도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중요합니다.

 

 

2) 조회수 관리

저도 블로그를 오래 하진 않았지만,

완전 처음 시작하던 때에 조회수를 어떻게 올릴지

항상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양한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문적인 글과

블로그 최적화를 통한 검색 노출로 조회 수를 올릴 수 있지만,

또 하나는 서로 돕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끼리

글을 읽어주고 관심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죠.

(저도 아직 초보라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티스토리의 경우, 포럼의 ‘블로그 소개’를 통해

서로 구독해주고 글에 관심 가져줍니다..

그러면 이것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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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여러 차례 승인 거절당하면서

포기하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도 고민했고요.

하지만 버티니깐 이런 날도 오네요.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더 노력해야겠지만

언제나 블로그를 도전하는 많은 분들을 함께 응원합니다.

 

 

저 리타임은 다양한 정보로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구독 / 공감 / 댓글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