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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타임/일상

[카페추천] 부안 카페 추천 휘목 미술관, 미술과 함께 여유를 (전북 부안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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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타임입니다.

 

 

조금 흐린 날씨이지만 기분전환을 위해

전라북도 부안에 왔습니다.

겨울 바다를 구경하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휴식의 시간

 

 

마침!!

근처에 미술관이 있다는 소식에 얼른 가봤는데요.

미술의 감성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휘목미술관

 

 

오늘은 전라북도 부안의 명소

휘목미술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하면 커다란 문이 저희를 반기는데요.

이날은 좀 흐린 날씨여서 그런지

이때는 몰랐지만 사진이 으스스~ 해 보이긴 하네요.

 

 

저희는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안쪽에 주차장이 넓어

주차에는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미술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문제없을 듯하네요.

 

 


휘목미술관(카페)

 

영업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료

관람료 : 대인 3천 원,  소인 1천 원

(음료 주문 시 관람료 무료)


 

 

 

 

휘목미술관에 도착했다면 바로 들어갈 순 없죠!

앞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조각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있는 소녀 동상

반대편에 있는 소년 동상도 있는데

저의 실수로 저장이 안 됐네요 ㅠ

 

 

그리고 길을 쭉~ 따라가면

휘목미술관 카페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구부터 다른 카페들과는 조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민망한 그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의 미술 작품이라 생각하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페 내부입니다.

주변의 다양한 미술작품들과 함께

보기에도 폭신한 의자들이 엄청 많아요.

 

 

 

 

이곳은 카페 중앙에 있던 소파형 의자인데

왠지 옛날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 나올 법한 느낌이더라고요.

여럿이서 수다 떨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모습부터가 무언가 있어 보이는 소파의자

창가에도 이러한 의자가 있고요.

완전 폭신폭신하더라고요.

 

 

 

 

메뉴는 간단히 제공되고 있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것과 같이

음료를 드시면 관람료가 공짜이기 때문에

음료를 드시며 여유를 즐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오른편에 위치한 문을 열고 나가시면

바로 미술 전시관으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어서

정말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따뜻한 음료를 마신 후 여유있게 보는 작품들.

 

 

 

 

다양한 느낌과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찾아가는 길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길 10

(부안 진서면 운호리 77-1)

 


 

 

지금까지 미술작품과 즐기는

부안 휘목미술관(카페)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저 리타임은 다양한 정보로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구독 / 공감 / 댓글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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