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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다] 비대면 원격수업 플랫폼, 온더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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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타임입니다.

 

 

2020년은 정말 고단한 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코로나 19로 시작하여 홍수와 함께 여러 경제적 어려움까지

쉴틈 없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로 인해 손해만 있었다고 보기보다,

기존의 관심 없던 분야의 필요성과 전문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선

새롭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중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다양한 모임 활동에 제한이 걸렸는데요.

특히 학생들 및 인재를 교육하고 키워야 하는 상황에

교육기관에서도 그 피해를 피할 수 없게 되었죠.

 

 

따라서, 1995년 처음 알려졌던 원격화상수업.

이제는 모두가 그 필요를 느끼고 실행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가는데요.

 

 

구글 미트,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이를 위해 사용하는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화상 회의용에

외국 기업들의 것으로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온더라이브'

실시간 쌍방향 수업 플랫폼으로써

교육의

교육을 위한

교육에 의한

국산 플랫폼이라는 점!

그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www.onthe.live/

 

온더라이브

 

www.onthe.live

 

 


 

 

온더라이브

 

온더라이브는 오직 교육을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자료들을

복합적으로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업계획에 따른 진행방식, 학생들의 참여 유도 등

최적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의와 교육의 차이점?

회의는 2인 이상의 다수인이 모여서 어떤 안건을 정해놓고 의논, 교섭,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수업은 개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조건 및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서 특정 행동을 나타내도록 학습하게 하거나 또는 그 특정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을 둘러싼 환경을 계획적으로 조작하는 과정으로 목적성, 의도성, 계획성 등을 가진 활동입니다.

즉, 수업을 성공하기 위해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목적에 따른 최적의 내용, 방법, 자료 평가방법 등을 선정하여 설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온더라이브는 교육을 위한 플랫폼인 만큼

선생님들의 의견들을 적극 활용하여 끊임없이 발전해나간다는 점에서

좀 더 신뢰가지 않나 생각되네요.

 

 

 

 

 

 

옛날의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이제는 교사와 학생의 상방향 교육이 요구되는데요.

온더라이브는 이에 맞게 쌍방향 원격화상교육 서비스입니다.

 

 

 

 

 

특히, 수업을 진행하시면 아시겠지만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부제, 도구와 콘텐츠 등이 활용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것들은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온더라이브는 교육에 최적화된 만큼

웹캠, 화면 공유 등을 이용하에 다양한 형태의 수업 방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화면 공유를 위해 방송화면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데

무려 5개의 방송 화면을 이용하여

좀 더 다채롭고 재미나게 수업계획에 따라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온더라이브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3가지의 화면 모드를 선정할 수 있는데요.

 

기본 모드

전체 화면 모드

주화면 모드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그에 맞는 화면을 선택할 수 있죠.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학생들이 잘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그에 맞게 온더라이브는 쌍방향 원격화상교육에 맞게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화면을 체크할 수 있는데요.

최대 64명의 학생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수업은 1,000명이 넘는 인원까지 동시에 가능합니다.)

 

 

특히, 교사 계정과 함께 모니터링 계정을 이용하여

수업 화면과 다른 추가적인 모니터에 학생 둘러보기 화면을 띄워놓을 수 있죠.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학생들의 경우

발표와 질문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교사는 학생을 지명하여 전체에게 방송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둘러보기 화면 중에 학생을 클릭하면 해당 학생이 발표 모드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주화면에 해당 학생의 모습이 띄워지게 되죠.

 

 

 

 

 

그리고 진문하기는 질문을 요청한 학생을 교사가 지명하여

전체에게 방송하는 기능인데요.

학생 이름 옆에 있는 '질문수락'을 클릭하면

해당 학생의 화면이 전체 화면에 띄어집니다.

 

 

 

 

 

실시간 투표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면,

OX퀴즈, 4지/5지 선다형, 단답형, 주관식 등의 문항 제시에

적극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응답하는 즉시 그래프를 통해 시작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수업에 활용도 가능합니다.

 

 

 

 

 

평가 기능을 통해 학습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데요.

평가는 퀴즈와 달리 사전에 출제한 뒤에

정답과 오답을 지정하여 자동 채점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 또한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피드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죠.

 

 

 

 

 

수업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점차 계발과 개선되는 것이죠.

그것을 위해선 수업에 대한 결과 자료가 필요한데요.

 

 

진행된 수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

발표 횟수, 질문 횟수, 퀴즈 및 평가 결과, 종합 데이터 등을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가 다음 수업에 개선/보완될 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이 의무화되면서

특히 교육분야에도 큰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원격화상수업은 교육분야의 하나의 변화로 인식됩니다.

 

 

이전에도 있던 것이 새로운 필요로 느끼면서 많은 관심을 쏟게 되며

그에 따라 많은 플랫폼과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는

발판이 되겠죠.

 

 

저 리타임은 다양한 정보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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